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8.6℃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7.6℃
  • 맑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0℃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종자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출품작 모집

2월 25일부터 3월31일까지 신청·접수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2019년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계획을 공고했다.


출품대상은 식량, 사료, 채소, 화훼, 과수, 버섯, 특용, 산림 등 모든 작물로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육성되어 품종보호 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이다. 


신청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육종기관, 종자업체, 개인육종가, 대학, 단체 등이다.


시상 훈격은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5점 총 8점이며, 이 중 장관상 1점은 종자 수출에 기여한 품종에 배정된다. 부상으로 대통령상은 5천만원, 국무총리상 각 3천만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각 1천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출품 신청기간은 2019년 2월 25일부터 3월 31일(35일간)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종자산업 발전의 핵심은 우수한 신품종의 육성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육종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종(신품종 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육종가의 육종 의욕을 높여 종자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국내 육성품종 중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