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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역주민 대상 문화체험의 장 마련

사회적기업 마당극패 우금치 극단 ‘심청전’
직장문화배달 사업연계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입주사 근무자와 인근 지역주민 약 300여명을 초대해 마당극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도심 속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는 한편, 이웃사촌 간의 친목도 다졌다.


이번에 선보인 ‘청아청아, 내 딸 청아’ 공연(사진)은 사회적기업인 마당극패 우금치 극단이 고전 심청전을 효심이 아닌 사랑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주관하는‘직장문화배달’사업과 연계해 진행한 것으로, 평일 문화생활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aT 장인식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은“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나, 평소문화생활을 즐기기가 쉽지 않다”면서“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일상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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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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