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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식품산업 수도권 거점메카 조성방안 검토

양재동 화훼공판장 부지개발 농업·식품업체 변화도모
‘미래 농식품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아이디어 공모전’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서울의 관문인 양재IC 부근에 위치한 aT 화훼공판장의 재개발 검토를 위한 ‘미래 농식품산업 혁신성장 플랫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기술․문화․소비․유통 등 관련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계한 미래 농식품 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 콘셉트 △생산자 및 소비자, 지역주민, 청년 등 관련 사업기반 확충 및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현실적이고 타당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aT는 현재 7만여㎡ 규모에 달하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부지를 개발해 농업 및 식품업체의 변화를 도모하고, ‘농식품 산업의 수도권 거점 메카’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미래의 우리 농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최근 양재동 aT센터와 시민의 숲 등 화훼공판장 부지의 잠재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설이 노후화된 화훼공판장 부지를 현대화해 우리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시설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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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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