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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장성비축기지, 소방·위기대응 훈련 진행

을지태극연습 연계 재난대응체계 점검평가
국가시설보호 사전대비·지속훈련 중요성 강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장성비축기지에서 장성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 및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9 을지태극연습과 연계해 정부 비축농산물 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위기상황을 가정,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T는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정부비축기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책임자, 경비원, 야간근무자 등의 초기 위기대응 능력을 평가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대피방법 습득 등 현장 위기발생 시 정부비축기지 근무자의 역량강화와 전시대비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 참가한 aT 이병호 사장은 “전시상황에서 불시에 발생하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평상 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초기대응능력을 길러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국가시설 보호에 대한 사전대비 및 지속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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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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