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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BMW, 젖소 메탄가스 활용 전기 생산 나선다

메탄가스 배출 저감 물론 전기자동차 전력 공급에 활용

 

BMW 그룹이 에너지 재생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낙농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BMW 그룹은 캘리포니아주 친환경 연료회사와 함께 전기자동차(EV)에 사용할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지역 낙농가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젖소의 트림과 방귀는 물론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가에서 배출되는 분뇨를 수거한 후 혐기성 소화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해 메탄가스 배출 저감은 물론 연간 17,000대 이상의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농가에게도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BMW 그룹은 향후 미국 전역목장에 더 많은 혐기성 소화조를 설치하고 전력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driven.co.nz,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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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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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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