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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한우 가격 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 방안 모색

위기 극복 위해 예비비 활용 다양한 의견 검토 후 실행

 

한우자조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산업의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530억의 사업 예산에 더해 95억원의 예비비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지난 27일 관리위원회를 열어 한우산업의 어려움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예비비를 활용해서라도 한우 소비를 촉진시켜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한우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받아서 차기 관리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예비비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한우 육포를 골프장 등에 판매하는 방안과 군이나 학교 등의 급식에 차액을 보전해 주어 납품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의안으로는 인사위원 선출에 대해 당연직 이동활 위원장, 김대중 부위원장, 김정일 부위원장, 정재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선출직 홍순경 위원, 우병국 위원과 함께 공석인 선출직에 이상혁 위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오는 6월말 한우자조금 대의원, 한우협회 임원, 정부, 한우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한우 소비 활성화 및 가격 안정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것을 의결하고, 1박 2일 간담회를 통해 한우자조금 사업의 신규 제안 및 현재 집행 사업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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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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