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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2023 BIAH PRRS College’ 대성황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국내 수의사·동물약품대리점 직원 대상
국내 고병원성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발생 동향 등 공유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 서승원)는 20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3 BIAH PRRS Colleg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는 필드 일선에서 활동 중인 국내 수의사 및 동물약품대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국내 고병원성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의 발생 동향을 알아보고 모니터링 및 관리법에 대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아시아 지역 헤드인 루시 프로스트(Lucie Prost),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 △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 △중앙동물병원 조상욱 원장,  △BIAH 오유식 수의사와 고성식 수의사가 발표 연자로 나서  국내외 PRRS 백신 시장 상황 및  PRRS 질병을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첫번째 연자인 루시 프로스트(Lucie Prost)는 글로벌과 아시아의 PRRS 질병 발생 현황 및 백신 시장의 트렌드를 조명하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BIAH)이 제공하는 PRRS 관리 툴을 직접 소개했다. 루시는 “유럽지역의 경우, 여전히 유럽형 (Type 1)의 단독 감염이 우세한 반면, 아시아 지역은 약 20여년 이상 '북미형 (Type 2)의 단독 감염이 주류를 이뤘으나, 유럽형(Type 1)의 출현이 일부 관찰됨에 따라 혼합감염에 대한 교차 방어가 중요하다”고 시사했다.  

 

두번째 연자인 전북대 김원일 교수는 현재 국내의 PRRS 발생 동향 및 최근 병원성이 증가된 PRRS 바이러스 출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고성식 수의사는 PRRS 질병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다양한 검사 방법을 제시하며 “PRRS는 출하두수 감소 및 사료비 증가 등 농가에 연쇄적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질병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베트동물병원 신현덕 원장은 복합적인 돼지호흡기질병 관리 방법 및 국내 고병원성 PRRS 발생 사례를 소개했으며, 중앙동물병원 조상욱 원장은 PRRS 음성에서 양성으로 전환 후 인겔백 PRRS생독 백신을 이용한 효과적인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오유식 수의사가 최근 BIAH에서 발행된 PRRS 컨트롤 사례집을 통해 농가에서 PRRS 백신 사용 결정 및 질병 관리 과정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 문두환 이사는 “PRRS 질병은 단순히 백신 뿐만 아니라 농장 관리를 전체적으로 신경 써야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질병”이라며 “3년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가 필드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국내 양돈 산업의 동반자로서 주요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의 제공 및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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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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