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1.9℃
  • 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많음울산 5.0℃
  • 광주 0.9℃
  • 구름조금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1.0℃
  • 흐림제주 7.0℃
  • 구름많음강화 -3.3℃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1℃
  • 흐림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0℃
기상청 제공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남대 Wel-Tech 융합전공 석좌교수 임용

 

강남대는 서상목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지난 1일자로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서상목 석좌교수는 1974년 미국 Stanford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제13, 14, 15대 국회의원을 거쳐 1994년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6년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민간사회복지계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사회복지와 사회개발 분야에서 국제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국제스마트복지센터 이사장을 맡으면서 ICT 기술의 복지 분야 적용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상목 석좌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스마트복지센터는 '스마트 복지'라는 새로운 차원의 복지 패러다임을 구체화하고 이를 국내외적으로 전파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ICT를 활용한 디지털 복지구현과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지원 및 전파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강남대는 대학 비전인 복지와 ICT 융합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서상목 석좌교수가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상목 석좌교수는 강남대 'Wel-Tech 특성화 사업'을 통해 창출된 Wel-Tech 융합전공 소속으로 2024년부터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또한 강남대 교책 연구소인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고문으로 복지기술 관련 교육 및 연구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이처럼 Wel-Tech 융합전공 및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서상목 석좌교수는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제스마트복지센터는 강남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스마트 복지 시티를 구축하는 하나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며, 정부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프로젝트 유치를 통해 복지기술 기반 지역사회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어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가 수행하고 있는 Wel-Tech 기반 리빙랩 사업의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수요자 중심 리빙랩 확산을 도모하고 Wel-Tech 융합전공의 확장성을 위해 국내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 및 연구 기능을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복지기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남대에서 스마트 복지 실행을 위해 첫발을 내딛게 된 서상목 석좌교수는 "스마트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며, 연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복지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강남대에서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상목 석좌교수는 Wel-Tech 융합전공 학생들의 연구 및 관련 기관으로의 연계를 비롯해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프로젝트에 다양한 자문역할을 하면서 산관학에 기반한 공동연구 유치 및 수행 등을 통해 복지와 기술의 융합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