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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폭염 피해 예방 노력 및 추석 성수기 대비 계란 수급 관리 철저 당부

박범수 차관, 포천축협 계란유통센터 방문, 하절기 계란 수급 상황 및 추석 성수기 대비 가격 안정 대책 점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8월 2일(금) 포천축협 계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산란계 폭염 피해 상황 및 향후 피해 방지 대책, 추석 성수기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등을 점검하였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742만개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최근 호우, 폭염 등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산란계의 산란율이 저하되는 등 공급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박범수 차관은 산란계 농가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붕 물살포, 시설내 환기 강화 등 농가의 철저한 산란계 사양관리를 당부하였다.

 

 

  또한 박범수 차관은 추석이 도래됨에 따라 성수기 기간 중 계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성수기 기간 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농협에서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계란 공급량을 확대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하여 할인 쿠폰 발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산란계 농가에 “추가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생산관리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면서 농협 관계자들에게도 “추석 성수기 기간 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급량을 확대하고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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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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