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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산촌마을 기반의 산촌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본격 논의 시작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0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횡성군 산촌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힌다. 이번 포럼은 산촌 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과 복지가 결합된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포럼의 주요 발표 및 논의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북부권역 산촌활력 특화사업’의 중간 성과를 바탕으로 산촌 지역 내 사회서비스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 봉명고라데이영농조합법인은 산촌활력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촌치유 서비스가 가지는 시사점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였다.
  • 사회복지법인 행복상회의 박재홍 사무총장은 횡성군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 경남 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구축한 의료복지 협동조합의 사례를 발표하며, 사회서비스 혁신의 가능성을 공유하였다.
  •  

지속 가능한 발전과 ICT 기반 서비스의 필요성

장영신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 과장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조하며, ICT 기반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건강보험 수가에 반영되는 시범사업으로 이어진다면 산촌이 건강한 삶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앵커기업과 지방 정부의 의지

봉명고라데이영농조합법인의 이재명 대표는 횡성군에서 ICT 기반으로 추진 중인 ‘F-Therapy+’ 모델에 대한 자부심을 표명하며, 해당 모델이 산촌마을 발전에 필수적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짐하였다.

 

임광식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청과 유관기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산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촌형 사회서비스의 전문화를 도모하고, 의료와 복지의 협동조합 모델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이다.

 

 

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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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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