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박선원 의원, 친위쿠데타 제보 추가 폭로

707 특임단, 국회 도착 후 우왕좌왕하다 현장에서 임무 수령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국회 정보위 간사 / 국방위원)은 “불법적인 12월 3일 친위쿠데타와 관련, 참여했던 장병들로부터 추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며 당시 707 특임단 대원들이 처했던 상황과 임무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계엄군으로 출동했던 707 특임단은 출동 당일 8시쯤 하달 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북한 관련 사안으로 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헬기가 국회에 착륙했고, 헬기에서 내린 707 대원들은 구체적인 임무를 하달받지 못한 채 순간 어리둥절해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했다. 


실제로 당시 사진자료를 보면 헬기가 국회 경내에 착륙한 것은 12월 3일 자정 무렵이었으나, 707 대원들이 국회 본청으로 진입한 것은 그로부터 40~50 분이 지난 다음날 오전 12시 45분쯤이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현장에서 707 대원들에게 부여된 임무는 “막아라” 였으며, 실제 요인 체포는 군사경찰 등 계엄 상황에서 민간인을 체포 ・ 연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별도 팀이 할 것이라고했다 한다.


또한 당시 현장에 출동한 특수작전항공단의 헬리콥터는 총 12대로 , 일각에서 “24회 비행” 이라고 알려진 것은 항공작전에서 쏘티 (sortie) 개념, 즉 12 대가 2회 운항한 것이라고 한다. 


특수작전항공단은 해당 헬리콥터 12대의 운항 계획을 12월 3일 오전에 이미 제출했는데, 이는 계엄 준비가 12월 2일부터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었음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한편 군은 현 상황 비상근무에 따른 초과근무는 “공무원 수당 등의 업무 지침” 에 따라 초과근무 수당 지급 제외 대상이며, 향후 식비도 징수할 계획이라고 장병들에게 전파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정권 유지에 눈이 먼 집권 세력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로 애꿎은 장병들만 고생하고 합당한 보상도 못 받는 것”이라면서 “윤 정권이야말로 군을 괴롭히는 반 국가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