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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사 발령

2025년 1월 1일 기준, 공사 인사 발령

 

▣ 승진

<1급>

ㅇ 관광데이터실장 김성은

<2급>

ㅇ 베이징지사 지역센터장 김성진

ㅇ 상하이지사장 도현지 

ㅇ 국민관광전략팀장 문소연 

ㅇ 스마트관광팀장 이재형

ㅇ 브랜드콘텐츠팀장 한여옥

ㅇ 관광데이터서비스팀장 이용


▣ 승진 및 전보

<1급>

ㅇ 국제마케팅실장 김종훈 


▣ 직무대리

ㅇ 국제마케팅실장 김종훈(국제관광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ㅇ 관광산업실장 양경수(관광산업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 전보 및 보직변경

ㅇ 국제마케팅지원실장 이영근

ㅇ 경영지원실장 이장의

ㅇ 디지털협력실장 김영희

ㅇ 관광복지안전센터장 강규상

ㅇ 재경팀장 주용철

ㅇ 디지털협력팀장 김도현

ㅇ MICE협력팀장 박진호

ㅇ 지역균형관광팀장 이경진

ㅇ 부산울산경남지사장 이동욱

ㅇ 중문골프장 팀장 고윤철

ㅇ 지역관광개발팀장 이상훈

ㅇ 레저관광팀장 김민정

ㅇ 관광산업전략팀장 주상건

ㅇ 관광컨설팅팀장 이지은

ㅇ 경영지원팀 파트장 김대원

ㅇ 관광산업전략팀 파트장 김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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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사과, ‘프리미엄·다품종·소용량’으로 돌파구 찾는다
30·40대 단맛·식감, 50·60대 식감·향 중시…연령대별 특화 필요 1·2인 가구 증가따라 1~2kg 소포장·3kg 소용량 제품 선호 산지 공동브랜드와 연계 디지털 마케팅동 강화해야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원장 안재경)은 한국사과연합회(회장 서병진)의 의뢰로 수행한 ‘사과 품종별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산 사과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프리미엄화, △품종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 △연령대별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사과 산업을 둘러싼 재배·유통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품종별 생산·출하 실적 분석, 소비자 설문조사와 관능평가,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품종별 경쟁력을 진단하고, 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사과 재배면적은 약 3만 3천ha, 생산량은 약 46만 톤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후지 중심의 품종 편중과 출하시기 집중으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시장 대응력이 취약한 구조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중·조생종 및 국산 신품종은 당도·산도·경도 등 품질 특성과 관능평가에서 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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