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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 총재, 2025년 신년사 통해 사회적 위기와 대책 강조

정치적 혼란 속 민주주의 신뢰 회복 강조
출산율 하락과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 제시
‘WF학폭추방인권지수’ 통해 기업과 공공기관 참여 독려
새해, 희망과 지혜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사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이산하 총재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난제, 그리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대한민국이 비상계엄 선포의 후유증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혼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총재는 세계 경제가 고립주의 시대로 재편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협력과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적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출산율 하락과 초저출생 문제를 '생명의 탄생'이라는 희망 지표를 통해 설명하며, 학교폭력과 불안정한 교육·보육 여건이 젊은 세대의 출산 기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문제는 사회 안전망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키즈존’ 현상의 확산이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대신해 ‘키즈존’을 활성화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출산율 증가와 더불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와 로봇 기술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류의 미래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창의력 배양을 위한 교육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사이버폭력과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총재는 2017년에 제정된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며,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인권기구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그는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법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WF학폭추방인권지수(WFSVESGI)’를 도입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학교폭력 ESG 평가를 매년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기업평가위(SEC)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문제와 초저출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국가적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학교폭력 없는 교육 환경과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관련 정책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산하 총재는 2025년 새해가 희망과 지혜의 해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했다. 그는 어려운 도전을 함께 극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 보육 환경 개선,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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