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9.9℃
  • 박무서울 5.1℃
  • 박무대전 1.4℃
  • 연무대구 0.1℃
  • 연무울산 3.9℃
  • 박무광주 2.4℃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0.4℃
  • 맑음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4.3℃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학 창작 활성화를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협성르네상스' 업무협약 체결

- 2025년부터 부산에서 국내 작가 대상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계획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와 협성르네상스㈜(대표 정진호)는 문학 분야의 새로운 창작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부산에 위치한 북두칠성도서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학작가들에게 새로운 창작공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2014년 명동 프린스호텔을 시작으로, 남이섬 정관루에 이은 세 번째 문학작가 레지던시 사업이다.

 

협성르네상스 레지던시는 문학 작가들이 부산 소재‘협성 마리나 G7 호텔’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국내 작가 8명을 선발하여, 협성 마리나 G7 호텔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작가별로 한 달 간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위는 문학 분야 창작지원은 물론 문학주간, 문학광장 등을 통해 문학 작가와 독자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협성르네상스는 부산 지역 중견기업인 ㈜협성종합건업의 계열사로 협성 마리나 G7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은 단순히 공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 문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고 문학적 영감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예술위 류재수 예술지원본부장은 “협성 마리나 G7은 부산역과 연결된 접근성과 인프라를 갖춘 멋진 공간으로, 작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좋은 글쓰기 공간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협성르네상스㈜ 정진호 대표는 “예술위와 함께 문학지원 사업을 하게 되어 기쁘며, 협성 마리나 G7이 우리 문학작가들의 창작명소가 되어 훌륭한 작품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협성 마리나 G7 호텔 문학 레지던시는 2월 예술위 홈페이지(www.arko.or.kr)를 통해 사업 세부계획을 안내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