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3℃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4.6℃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5℃
  • 흐림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웰니스·의료관광 평가 '최고 등급' 선정

외국인 환자 유치·시군 연계 프로그램 등 성과 돋보여
전통문화·미식 특화로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 관광지' 도약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의료관광 공모사업’ 평가에서 웰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며 전북형 웰니스 관광 육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성과와 현장 실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북은 강원, 충북과의 경쟁에서 웰니스 부문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북은 전통문화와 미식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23년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웰니스·의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왔다.


또한 전북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 한옥, 한방 치유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만들어냈다.


지난해 전북은 외국인 환자 4792명 유치, 해외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 6건 체결, 웰니스·의료관광 상품 11건 개발, 시군 연계 치유관광 여행 코스 26건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웰니스·의료관광 분야에서 전북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자치도는 올해도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웰니스 관광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 신규 발굴,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추가 개발 등을 통해 전북을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전북자치도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웰니스·의료관광 산업의 활성화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이 정착될 경우, 전북이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사업 계획과 콘텐츠가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 구축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전북을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의료관광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