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5.3℃
  • 구름조금광주 -4.9℃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인천해수청, 상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현장점검 추진

항로표지 기능상태 및 위탁관리업 등록기준 등 집중 점검 예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봄철 해빙기 등을 맞이해 해상교통 안전시설에 대한 기능유지와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지역 내 해역에 설치 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장관 외의 자가 설치한 항로표지’로 인천해수청 관내에 64개의 기관 및 업·단체가 333기(등대 32기, 등부표 132기, 교량등 41기 등)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관리업체 10개 사가 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야간에 불빛을 내는 등명기의 점등 상태, 등부표 위치 이동 등 고시 기능 관리와 위탁관리 등록기준에 맞는 허가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토록 하고, 사설항로표지 관리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규제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법령 개정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통해 지역 내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천해수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강화 활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