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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한목소리

 

22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대규모로 열렸다. 세종대로 사거리와 태평로 일대는 탄핵에 반대하는 시민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각하하라!", "탄핵을 기각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서는 윤 대통령의 탄핵 시도에 강력히 반발하며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날 임동진 목사는 연설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하나님이 일어나셨으니 악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라고 외치며 신앙적 차원에서 탄핵 반대를 분명히 했다.

 

임 목사는 이어 "광화문에 모인 여러분, 용기를 내고 끝까지 싸워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단결과 투쟁 의지를 독려했다.

 

 

이어 장학일 목사 역시 연단에 올라 시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눈물로 씨를 뿌린 여러분, 이제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힘을 내십시오"라며 시민들의 헌신과 인내를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탄핵 각하를 요구하며 집회 내내 강력한 구호를 반복하며 결집력을 보였다. 광화문 일대는 탄핵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전국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대통령 탄핵이 국가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는 경찰의 관리하에 혼란 없이 평화롭게 진행중며,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탄핵 반대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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