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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인천해수청, 전국 대학생 대상...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프로그램 시행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단을 모집한다.


해양문화·생태 체험과 해양정화 활동, 남북 접경지역 탐방을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해양영토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탐방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지금까지 총 3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탐방프로그램은 총 4기로 나눠 실시되며 이번 모집대상은 1기와 2기 참가자 각 40명이다.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다음달 29일에 개별 통지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선정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1기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백령도를 탐방할 계획이다.


탐방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에게는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이 연안여객선 승선, 해양문화·생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수산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고 해양문화와 영토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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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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