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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 발전 위해 맞손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 위한 협력 다짐

 

을지대학교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귀한 뜻을 모아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육, 보건, 의료, 복지,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숭고한 염원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김관복 부총장, 김숙영 평생교육원장, 서보경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 황영성 지역협력실장, 김성일 최고위과정 책임교수와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 이형노 부회장(양주글로벌이주민센터장), 이진행 이사(법무법인 일우 대표), 서의동 이사(양주시니어클럽 관장), 김광숙 국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황산 회장이 을지대학교에 전달하기 위해 준비해온 벽시계에 “2025년 3월 25일 10시 50분을 기억하자”며 건전지를 넣으면서 양 기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관복 부총장은 “전국 취업률 1위, 간호사 국가고시 23년 100% 합격률을 자랑하는 을지대학교(의정부을지대학교)는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숭고한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황산 회장은 “경기 북부 지역에 최첨단 의료 시설을 제공해 새로운 희망을 주신 을지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자원봉사, 무한돌봄희망센터, 좋은이웃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을지대학교와 협력해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선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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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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