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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몽골 지부, 여성평화교육 수료식 개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몽골 지부(지부장 투무르후약 엥흐타이완)가 26일 여성평화교육 수료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평화교육 수료자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여성 군인과 관계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군 조직 내 인식 변화 및 평화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여성평화교육 수료생 131명을 포함해 인사부장 나란초틴 간툴가 대령, MOA/U 체결 단체장, 평화위원회 위원장, 회원 등 약 18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교육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고 우수한 수료생에게 시상도 했다.


수상을 한 수료생 C. 파감둘람은 “그동안의 노력과 배움이 결실을 맺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 평화교육을 통해 배운 감동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의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여성이 평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미숙 IWPG 글로벌 9국장은 “이번 평화교육을 통해 여러분은 평화와 안보의 가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제는 단순한 군사적 역량을 넘어 평화를 지키는 지혜와 리더십까지 갖췄다. 여성 군인으로서의 사명뿐 아니라 한 인간이자 시민으로서 평화를 위해 고민하고 이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의 참여는 평화 구축에 필수적이며 지속적인 평화교육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평화의 빛을 전 세계에 비추자”고 격려사를 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123개국에 115개의 지부와 회원이 있고 66개국에 800여 개의 협력단체가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와 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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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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