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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비 확보 총력, 실무중심 국가예산 전략 교육 실시

 

고창군이 지난 27일 국가예산 사업 담당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정부 예산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박칠군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협력단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박 단장은 지난해 4월 전북도 경제협력단장으로 파견돼,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원 확보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박 단장은 정부예산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국가예산 사업 건의 자료 작성법, 중앙부처·기획재정부·국회 단계별 예산심의 대응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고창군은 사상초유의 감액예산안 의결 등 어려운 국가위기 속에서도 올해 국가예산을 전년 대비 8.8% 증가한 역대 최대 384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현지 전략회의 등을 통해 부처 단계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대응과 전략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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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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