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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갈등조정전문가 최고위과정, 서상목 전 장관 특강과 갈등조정 워크숍 성료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균형의 시대’ 강연 통해 갈등 해법 제시

 

강남을지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2주차 갈등조정전문가 최고위과정에서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별 강연이 지난 21일 열렸다.


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저서 ‘균형의 시대’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 양상과 해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강연에서 '균형'의 개념을 갈등 조정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다원화된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단순히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다양한 가치와 이해관계의 충돌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전체의 이익을 고려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갈등 조정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갈등 당사자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 사회의 새로운 갈등 유형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고위과정 2기 원우인 이경주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여성재활과장은 “서상목 전 장관님의 강연을 통해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 켄싱턴 리조트에서 올해 제2기 갈등조정 전문가 최고위과정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갈등조정전문가 최고위과정 3주차 워크숍에는 을지대학교 김관복 부총장, 김성일 책임교수, 송민규 책임교수, 제2기 원우 20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와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복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2기 원우회가 쌓아갈 새로운 역사가 기대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히 김 부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기 원우회가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론 강의와 실무 중심의 분임 토의, 그리고 친목 도모를 위한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외부 초청 특강을 통해 갈등조정의 최신 동향과 기법을 습득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실제 사례를 분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저녁 만찬에서는 참여자 간의 친목을 다지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분임 토의 결과를 발표하고 총평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의 시야를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2기 원우회는 더욱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갈등 조정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을지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계 CEO 등 지역의 우수 자원을 갈등조정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최고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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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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