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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한국환경공단,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재정 신속집행 협력 강화

재정 신속집행 지원제도 안내 및 민생경제 활성화 협력방안 논의

 

김지욱 인천지방조달청장은 3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을 방문해 민생경제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속집행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상반기 재정의 조기집행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총 842건에 1조 6293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며, 전체 발주금액 가운데 약 70%인 총 1조 1245억원에 해당하는 603건을 상반기 내 조기 집행해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인천지방조달청은 조달수수료 최대 20%인하, 입찰 및 계약기간 단축, 선금 지급 한도 확대 등 신속집행 지원제도를 통한 속도감 있는 공공조달 업무 처리로 한국환경공단의 재정집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조달청은 ″매년 수요기관 중 조달서비스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을 선정 포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한국환경공단을 선정하고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한바 있다.


김지욱 청장은 ″조달서비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제 활력 회복은 물론 수요기관의 사업이 조기에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조달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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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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