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우원식 의장,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 참석

"도시농업은 기후변화 완화방안으로 주목받는 의미있는 활동"
"민주주의 지키는 일도 작물 키우는 일과 같아 … 열과 성을 다해 돌보고 지켜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국회 경내 텃밭에서 열린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생생텃밭은 여야 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소통과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화합과 도농소통 문화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6년 시작됐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농업은 도시의 녹색지대를 넓히고, 농산물의 이동거리를 줄여서 탄소발자국을 감소시킨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 완화방안으로도 주목받는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또 "작은 텃밭이지만 직접 작물을 심고 키워보면서 농민들의 땀과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도 의미가 있다"며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회 생생텃밭이 도시농업 활성화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우 의장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일도 작물을 키워내는 일과 똑같다"며 "민주주의 역시 밭일처럼 잠시라도 눈을 떼기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 보람과 기쁨,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정말 소중한 생명을 기른다는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해 돌보고 지켜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며 "오늘 심는 이 작물들도,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또 대한민국의 미래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서 잘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 도시농업포럼 이미자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대철 헌정회 회장, 제22대 생생텃밭 회장 백혜련 의원과 김윤·민병덕·서미화·이수진·이주영·이재정·이훈기·임광현·전진숙·정진욱·최형두·이헌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농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 및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도)가 주관하며,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되었다.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 창업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사업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 교육 운영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농대는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창업가 양성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받는다. 교육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11명의 우수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초기사업비가 지원된다. 추가로 시험분석 등 후속 지원도 제공돼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교육생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