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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봉사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나눠

독거어르신을 위한 주거 환경봉사 진행

 

사랑봉사회(이인숙 회장)은 지난 11일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1인 가정 주거환경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랑봉사회 회원인 이희호 생활지원사가 빠른 판단력과 관심으로 독거어르신 한분을 세상과 소통하게 했다.

 


이날 주거환경 봉사는 10평 남짓의 집에서 병원치료는 엄두도 못내고 화장실 가는것도 힘겨워하고 식사는 술과 삼각 김밥 등으로 때우면서 생활을 하는 독거어르신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사랑봉사회에 긴급 도움을 요청해 김준민(상명대 가족복지과), 김은별(중3), 김선아(새터민), 박희만 유튜버(박빵TV) 등 5명의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집안청소와 말벗,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집안 청소를 하는 와중에도 침대에 누워 계시던 어르신(69)은 나눔 물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며 "몸도 가누기 힘들어 집안청소 등을 엄두도 못냈다"면서 "이렇게 방문해 청소와 다양한 물품을 나눠줘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희호 생활지원사의 발빠른 조치로 사랑봉사회가 진행했으며 독거어르신의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병원 치료를 예약하고 UN NGO 단체인 온해피에서는 주 2~3회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하기로 약속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눴다.

 


이인숙 사랑봉사회 회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외로이 지내시던 이웃 어르신을 세상과 소통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추후 저희 사랑봉사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벗으로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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