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4℃
  • 제주 2.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정읍시, 귀농‧귀촌 성공 돕는다...기초 영농기술교육 시작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부터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에 돌입해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5월 15일까지 총 11회, 44시간에 걸쳐 이뤄지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회계, 농지 및 관련 법률, 농기계 활용법 등 실제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정읍의 귀농‧귀촌 현황과 관련 정책까지 함께 다루어 수강생들이 지역 농업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용관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막막함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농촌 정착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