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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 농무기 대비 항로표지 야간 기능 점검 추진

동수도~제1항로의 항로표지(50기)에 대해 인천항만공사와 합동 점검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야간 안전운항을 위해 오는 28일 승봉도 동측부터 팔미도를 거처 인천 내항으로 입항하는 구간인 동수도~제1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의 야간기능과 항행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항로표지 야간 기능점검은 항로표지 고시 기능 뿐만 아니라 항로표지 시인성, 배치 적정성, 도시의 배후광 영향 등을 점검하고, 항행 위해요소 등을 파악해 개선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봄철 짙은 안개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등의 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항만을 이용하는 수요자 관점에서 항행 위해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그 결과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항로표지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등과 협력해 인천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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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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