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5.3℃
  • 황사대구 8.2℃
  • 황사울산 11.9℃
  • 광주 5.9℃
  • 황사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5.3℃
  • 황사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8.4℃
  • 구름조금경주시 9.6℃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전북 생태관광의 감동을 담다,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6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총 38편 수상작 선정

 

전라북도 특별자치도가 지역의 아름다운 생태관광지와 천리길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자연을 걷고, 순간을 담다’ 사진·숏폼 공모전을 6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3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과 사람, 그 속에서 마주치는 회복과 감동의 순간을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생태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부문은 사진과 숏폼 영상 두 분야로,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패러디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창작물로 응모할 수 있다.


전국민 누구나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응모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사진과 숏폼 부문 각각 19편씩, 총 38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수상작을 향후 생태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순옥 전라북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전북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