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9℃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7.0℃
  • 맑음대구 11.3℃
  • 박무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7.6℃
  • 맑음부산 13.0℃
  • 흐림고창 7.1℃
  • 구름많음제주 9.0℃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부터 금융까지 전방위 미국 투자외교 나선다

김관영 지사 이끄는 대표단, 뉴욕·보스턴·미네소타 방문해 글로벌 협력기반 확장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을 공식 방문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바이오, 금융, 공공외교 분야에서 전방위 투자외교를 펼친다. 김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5박 7일간 뉴욕, 뉴저지, 보스턴, 미네소타를 차례로 돌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첨단 바이오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출장에는 바이오방위산업과, 기업유치과, 금융사회적경제과 등 실무부서가 동행하며,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다각적 외교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UN 한국대표부 황준국 대사와 오찬 간담을 갖고, 40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투자설명회’를 연다.


또한 뉴욕주재 국내 금융사 법인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서의 전북의 위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BNY Mellon, Fidelity Investment 등 세계적 금융기관들과의 접촉도 예정돼 있다.


뉴저지주에서는 경제개발청(NJEDA)과의 간담을 통해 청정에너지 및 바이오헬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론 킴·앤디 킴 의원 등 한국계 정치인들과 문화·관광·청소년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동포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호남향우회 간담도 함께 열린다.


보스턴에서는 Fidelity 본사와의 미팅을 통해 전북 사무소 설치 및 금융산업 상생 협력을 모색한다.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회 ‘바이오 USA’에 도내 바이오기업들과 공동 참여하고, CIC 바이오혁신센터와의 협력도 논의한다.


'코리아 나이트'에서는 김 지사가 전북의 글로벌 바이오 비전을 직접 소개한다.


이후 미네소타로 이동한 대표단은 세계 최고 의료기관 중 하나인 메이요 클리닉을 찾아 의료서비스 혁신 현장을 시찰하고, 바이오메디컬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타진한다.


전북도는 이번 출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국제적 지지기반을 넓히고, 도내 바이오기업의 세계시장 진출 전략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출장은 전북의 산업과 외교, 문화의 미래를 세계무대에서 증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혁신 파트너십을 실현하는 성과 중심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수도권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은 매년 25만 명 이상이며 전국 벚꽃 관광지 방문자수 기준으로 7위에 해당한다. 축제는 ‘馬시멜로 감성’을 담아 야간 벚꽃길 경관과 함께 야외결혼식 콘셉트의 휴식 공간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회전목마, 말 캐릭터를 활용한 맥주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체험과 미디어파사드,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전시회 등 프리미엄 행사가 준비돼 있다. 자동차 전시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돼 스포츠카부터 가족용 차량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4월 4일과 11일 양일간 약 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을 주제로 한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4월 10일에는 정선희, 문천식이 출연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 야외 공개방송이 진행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렛츠런파크 서울은 과천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 벚꽃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