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중국 여성 기업가 경제 협력 확대… 천진시 여성기업가협회-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중 양국의 여성 기업인들이 경제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중국 천진시 여성기업가협회(회장 위징)와 한국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회장 조병인)는 지난 6월 11일 서울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간 여성 기업인의 경제·무역 교류 확대 및 협력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중 여성 기업가 간 교류 및 네트워킹 활성화 ▲좌담회·포럼·박람회 등 공동 행사 기획 및 운영 ▲투자·무역·창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컨설팅 제공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시장 진출 지원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다양한 협력 사업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의 역할 확대와 성장 기회를 적극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한중 양국 기업들의 사업 기회 확대는 물론, 장기적인 경제 협력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인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중 양국 여성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성장의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첫 출발점”이라며 “향후 투자·무역·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징 천진시 여성기업가협회 회장도 “양국 여성 기업가 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히 연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협약이 장기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여성 기업가들은 글로벌 무대에서의 사업 협력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