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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등대의 날 기념, 인천항서 등대 사진 전시회 개최

아름다운 등대 사진 25점 전시, 등대 중요성 알리는 장 마련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제7회 세계등대의 날(7월 1일)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등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등대주간(6월 30일~7월 6일)을 기념해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등대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리고 항로표지로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작은 지난 5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등대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사진 속 등대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들이 등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다 안전의 핵심 시설인 항로표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에는 인천항 항로표지 안내도가 배포되며,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등대·등부표 등 항로표지에 대한 정보와 해양수산부의 규제혁신 사례, 청렴·반부패 연계 신고요령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청은 지난 5월에도 ‘바다의 날’을 맞아 등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등대의 아름다움과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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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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