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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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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설가 고요한, 신작 장편 《내 남편을 팝니다》 출간 “결혼과 사랑, 거래의 언어로 다시 묻다”

소설가 고요한이 신작 장편소설 《내 남편을 팝니다》를 출간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2022년 장편소설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으로 제18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존 작품과는 결을 달리하는 과감한 설정과 블랙코미디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내 남편을 팝니다》는 나무옆의자 출판사에서 12월 15일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출간됐다. 총 224쪽 분량의 이 소설은 결혼과 사랑, 관계의 균열을 날카로운 유머로 포착하며 출간 직후부터 독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전원주택에 사는 한 여성이 비밀 온라인 클럽에 ‘내 남편을 팝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가격도 조건도 명확하지 않은 이 게시글은 곧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남편을 ‘사려는’ 사람들의 기묘하고도 코믹한 사연이 이어진다. 남편을 팔려는 이유는 단순하지만, 그를 둘러싼 인간군상은 각자의 욕망과 계산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이끈다. 이 과정에서 소설은 남편이라는 인물을 단순한 대상이 아닌 욕망과 관계를 비추는 거울로 확장시킨다. 팔려는 아내, 팔리는 남편, 그리고 사려는 타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전시] 문희(MOON-E), 한·베 우정을 빛으로 설계한 전시 예술의 중심에 서다

- 국회서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특별전 개막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오페라 미술감독 문희(MOON-E)가 한·베 수교 33주년과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을 기념하는 국회 특별전에서 전시 기획과 공간 설치 전반을 이끄는 핵심 예술가로 주목받고 있다. 문희(MOON-E)는 이번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 두 나라 이야기」에서 베트남 최고의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사진)와 협업해,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전시 기획·공간 구성·동선·설치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조각, 빛, 공간, 서사가 결합된 경험형 전시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문희(MOON-E)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 문희(MOON-E)는 형태를 만드는 조각가를 넘어, 이야기와 감정을 조각하는 ‘스토리텔링 조각가’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인 〈무한의 바람 시리즈〉는 ‘바람’을 인간 내면과 존재의 흐름으로 해석해, 감정과 자연의 에너지를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녀의 작업은 늘 빛·바람·유기적 공간을 결합해 보이지 않는 감정과 관계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전시에서도 문희(MOON-E)는 이러한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전시의 전

[전시]국회서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특별전 개막

- 한·베 우정, ‘기획과 설치’로 확장된 예술로 구현 -

한·베 양국의 역사와 우정을 예술의 확장된 영역으로 풀어낸 특별전시회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및 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는 12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사흘간 열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시 기획과 공간 설치 자체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베트남의 ‘빛의 조각가’ 부이 반 투(Bui Van Tu) 작가와 한국의 문희(Moon-E) 작가는 공동 전시 기획과 설치 작업을 통해 예술의 영역을 한층 확장했다. 두 작가는 조형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빛·공간·동선·서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시 구조를 구현하며 관람객이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예술’을 체감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베트남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 강준현 국회의원실, 아주경제(Kinh te Aju) 등이 주관했다.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 두 나라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두 작가는 북두칠성을 상징적 매개로 삼아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의 길을 비추는 동반자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개막식에는 문진

[전시] 백수연 작가, 제11회 개인전

- ‘Reflections on the DMZ – Movement and Stillness’ 신촌문화관에서 개최 -

백수연 작가가 열한 번째 개인전 ‘Reflections on the DMZ: Movement and Stillness’를 오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13일(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2마길 14에 위치한 신촌문화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토지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백수연 작가는 한국 DMZ 13개 지점과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지역에서 직접 체험한 풍경과 감각을 바탕으로 한 영상, 드로잉,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그동안 자연을 주요 주제로 삼아왔으며, 특히 ‘물’과 ‘몸’이라는 요소가 지닌 흐름과 물성에 집중해 작업을 이어왔다. DMZ라는 특별한 공간이 지닌 정적이면서도 흐르는 에너지, 긴장과 고요가 공존하는 순간들을 섬세한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설가 정혜인은 이번 전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백수연의 작업은 그 제목이 무엇이든, 작업의 배경이 어디이고 소재가 무엇이든, 그 내용에서는 어떤 것도 붙잡지 않고 흘러가는 물의 속성, 물의 본성이 드러난다. 프레임 안에 구성된 모든 것이 어떤 근원을 향해 물처럼 흘러가고 있고, 바라보는 나 자신 역시 그

불법 외국인 가이드, 문화유산 출입 막는다

-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 전용기 의원, “무자격 가이드 판치며 역사 왜곡 심각...”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정)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왜곡된 역사를 전달하는 무자격 가이드를 근절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K-컬쳐의 인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자격증 없이 활동하는 불법가이드들이 난립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며, 우리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문화재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행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이 없는 불법 가이드의 문화유산 시설 입장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용기 의원은 프랑스가 공인 해설사 자격증이 없는 인솔자의 주요 관광시설 입장을 제한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처벌 위주의 사후약방문식 대응을 넘어, 왜곡된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있는 자의 주요 관광지 입장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만약 이 법이 개정된다면 인솔자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발급된 자격증을 제시할 경우, 문화재 관리인은 해당 인솔자의 문화유산 시설 입장을 거부할 수 있게 된다. 단, 영리 목적의 관광 안내가 아닌 단순 동행이

김재원 의원, 'K-컬처 300조원 시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 문화기술 R&D와 투자로드맵으로 여는 K-콘텐츠 산업의 미래 - 첨단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모색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재원 의원(조국혁신당)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와 함께 「K-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1월 28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K-POP·게임·웹툰·VFX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리 문화콘텐츠 산업이 기술 융합과 플랫폼 경쟁 심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콘텐츠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미래 산업으로서 확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는 첨단 문화기술(CT)을 기반으로 한 제작 생태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민·관 협력 기반 확장, 저작권 보호와 공정한 산업 구조 확립 등 산업 전반의 정책적 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재정 지원 방향 △VFX·CG·XR·AI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 전략 △지역 거점 스튜디오 클러스터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 △민간 투자 활성화

종로 겨울을 물들이는 ‘똘레랑스의 춤'

- 2025 종로국제커뮤니티댄스축제 12월 4일 개막 -

서울 종로가 겨울 초입, 춤으로 뜨거워진다. 국내외 커뮤니티댄스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는 ‘2025 종로국제커뮤니티댄스축제’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종로 일대에서 펼쳐지며, 예술이 일상과 만나는 특별한 현장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키워드는 ‘똘레랑스(Tolerance)’.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체 속에서 몸짓을 통해 소통하는 커뮤니티댄스의 본질을 그대로 담아낸다. 축제의 문은 12월 4일(목)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100인 시민의춤’ 공연이 연다. 안무가 최보결이 이끄는 이 무대는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시민 100명이 직접 참여해 ‘춤으로 만나는 공동체’를 구현한다. 개막식 축하무대는 전통춤 연구자 김혜란의 ‘구음검무’가 장식하며, 라이브 국악 연주자 정정희(체부동국악실내악단 단장)의 대금 연주가 공연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종로 시니어 마마댄스, 종로 남성시민춤단 ‘만풍댄스’, 최보결의 춤의학교 무용단 ‘곡신불사’ 등 종로 기반 커뮤니티댄스 팀들이 무대를 채운다. 관객이 참여하는 마더스 프레젠트와 메릴리 하덴버그의 써클댄스도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둘째 날인 12월 5일(금)에는 서머셋 팰리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발급 마감 임박

- 금년도 발급 마감 11월 30일 -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향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된다’ 98.4% 응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30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대한민국 19세(2006년 출생자)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순 16만 명에게 최대 15만원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인 경상남도 김해시에 거주하는 최모씨(2006년생 19세)는 “비싼 티켓 가격으로 인해 평소 친구들에게 함께 공연을 보러 가자고 말하는 게 어려웠는데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발급받고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러 갔다. 연주자와 객석이 소통하며 진행한 공연은 정말 즐거웠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친구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기뻤고, 공연 관람한 오늘을 먼 훗날 함께 추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사용 후기를 밝혔다. 아직 발급받지 못한 2006년생 청년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신청 전 사용할 협력예매처(NOL 티켓, YES24 티켓 중 택 1)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이 완료되어야 정상 발급이 가능하다. 단, 올해 상반기에 1차 발급받은 후 전액 미사용하여 지

"한국 전통의 울림을 현대 예술의 언어로"

-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 현대음악 앙상블 왓와이아트(WhatWhy Art)를 세계적인 현대음악축제 빈 모던(Wien Modern)에서 선보여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원장 임진홍)은 11월 21일과 22일 세계적인 현대음악 페스티벌 ‘빈 모던(Wien Modern)’에서 한국 현대음악 앙상블 왓와이아트(WhatWhy Art)의 공연 ‘가곡바운스: 하나씩 하나씩’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원하는 한국문화원의 동시대 공연예술 플랫폼 ‘K-온-템포러리(K_on_temporary)’ 사업의 일환으로 최초로 오스트리아 관객을 만난다. 빈 모던은 1988년 당시 빈 국립오페라 음악감독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주도해 설립한 세계적인 현대음악축제로, 매년 11월 빈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시각예술, 영상 등을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들이 소개되며, 과거 한국 작곡가 박영희, 진은숙의 작품도 소개된 바 있다. 앙상블 왓와이아트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는 솔리스트 앙상블로서, 이번 축제에서 국악과 국악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는 동시대적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가곡바운스: 하나씩 하나씩’은 한국의 전통 성악 양식인 가곡과 한국계 미국인 작가 차학경의 소설 『딕테(Dictee)』의 텍스트를 결합한 작품이다. 왓와이아트는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신

- 11. 18.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디지털혁신 포럼’ 개최, - 문화 디지털혁신 공모전 시상식(17개 팀), 인공지능·디지털 체험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11월 18일(화),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AI)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개회식과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기조연설,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각 기관의 대표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공모전 수상작 17개 팀 시상, 장관상 수상작(5점) 사례 발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총 2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AI특별상 2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대상 5개 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의 혁신 사례를 포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법·제도, 체육·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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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농어업 대전환의 실행 원년”… 민간위원 24명 위촉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6일,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 식량위기, 지역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전환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호 위원장 취임 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위한 국회토론회, 타운홀미팅, 농어업단체 간담회 등 추진사항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특위 신설 및 분야별 기획자문회의 운영상황 ▲향후 분과위에서 논의할 의제 발굴 현황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위촉장을 받은 24명의 민간위원들은 농업·수산업·임업, 먹거리, 환경,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민간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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