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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의미 무대에 담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헌신 직군 특별 할인

놀티켓 단독 2인 3만1천원… 군인·경찰·소방·의료진 등 대상 좌석 등급 구분 없이 지정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학로 장기 공연작 '죽여주는 이야기'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직군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군인·공무원·경찰·소방관·의료계 종사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인 관람권을 3만1,000원에 제공한다.


좌석은 배려석과 일반석 구분 없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와 독립의 가치를 외치며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날이다.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오늘날 국가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닌다.


제작사 측은 “삼일절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이들을 생각하는 날”이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군인·경찰·소방관·의료진 등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직군으로 높은 책임감 속에서 근무한다.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 또한 국가 운영과 공동체 유지의 기반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최근 특정 헌신 직군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이 확대되는 추세다.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접근권을 넓히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블랙코미디 특유의 유쾌함 속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다.


삶과 죽음, 선택과 책임이라는 주제를 현실적인 대사와 상황으로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해왔다.


제작사 관계자는 “삼일절이라는 상징적 날에 공연장을 찾는 시간이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세부 적용 방법과 증빙 절차는 놀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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