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3.4℃
  • 비 또는 눈제주 5.0℃
  • 맑음강화 -7.6℃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송옥주 의원, 지역사랑상품권 생협 이용법 대표 발의

“생산자·소비자 우수 농식품 직거래 도와 사회 편익 증진”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판매장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두 차례 추경을 통해 지역화폐 예산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생협의 지역사랑상품권 취급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이 2일 발의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일명*‘지역사랑상품권 생협 이용법’은 생협 판매장이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생협 판매장은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 등록’ 지침에 묶여 지역사랑상품권을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생협 경영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생협 이용자와 생산자들은 로컬푸드 매장처럼 생협에서도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송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생협 판매장의 지역사랑상품권 취급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협이 농촌에서 생산된 질 좋은 먹거리를 도시 조합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사회적 편익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3년 4월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 등록’ 지침을 변경해,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성격의 식자재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을 허용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식물이 나와 맞을까?…농진청,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식물 수요 확대에 맞춰 개인 선호와 환경을 반영한 ‘반려식물 추천 서비스’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이 2024년 성인 5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반려식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개인 선호와 생활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식물 관리 정보를 얻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 서비스는 엠비티아이(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과 비슷하게 8가지 문항에 대한 이용자의 응답 결과를 총 32가지 ‘반려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총 228가지 반려식물 중 어울리는 식물 추천과 함께 식물별 생육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8가지 문항은 △정서 안정, 공기정화, 실내장식 등 반려식물로부터 기대하는 기능과 △생육 환경, 재배 경험 등 개인 성향에 관한 질문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원하는 ‘성실한 식집사’에게는 ‘베고니아’, ‘벤자민 고무나무’ 등을 추천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있고 단정한 느낌의 반려식물을 선호하는 ‘은은한 식집사’에게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