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1.7℃
  • 흐림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5.8℃
  • 흐림대구 -1.3℃
  • 흐림울산 0.4℃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2.4℃
  • 구름조금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6.0℃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0.7℃
  • -거제 3.4℃
기상청 제공

용산 백발백중 정형외과 개원…“스테로이드 없는 근육신경 회복주사로 차별화”

 

 

용산 백발백중 정형외과가 최근 개원했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포부와 함께 차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본원의 특징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근육신경회복주사를 주력으로 한다는 점이다. 기존 정형외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주사와 달리, 환자의 몸 전체 균형을 고려한 치료법을 통해 근본적인 회복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정형외과의 기본 진료인 외상, 골절, 근골격계 질환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는 물론, 현대적인 치료 장비와 기법도 도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와 도수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특히 자율신경 회복을 위한 '스네피(SNEPI)' 치료법도 제공한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스네피(SNEPI) 치료는 몸의 자율신경계 균형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으로, 근골격계 문제와 함께 나타나는 자율신경 불균형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치료법은 두통, 이명, 소화불량, 비뇨기 장애 등의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환자들의 전반적인 건강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용산 백발백중 정형외과 김태욱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몸 전체 균형을 회복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한 분 한 분을 정성으로 치료하여 용산구를 대표하는 정형외과로 자리잡겠다. 스테로이드에 의존하지 않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원과 함께 해당 병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