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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테크, 고효율 구조기술로 건축 현장 혁신

 

건축 구조 분야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덕암테크(대표 박대곤)가 자체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강도•고효율 구조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는 내진 성능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재를 다수 확보하면서 실용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덕암테크는 냉간 성형과 콘크리트 충진 방식이 적용된 내진 강관기둥 ‘ES-COLUMN’,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탑다운 전용 강관기둥 ‘POSCOL’, 슬림한 구조와 층고 절감이 가능한 고효율 합성보 ‘ES-BEAM’, 휨강성 향상을 중심으로 한 토목용 파일 ‘ES-PILE’ 등을 독자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

 

‘ES-COLUMN’은 기존 대비 내화피복량을 약 40% 줄이고, 강재량도 최대 45%까지 절감할 수 있어 중대형 건축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POSCOL’은 탑다운공법에 최적화된 설계로, 기초 굴착량을 20%, 굴착 직경을 15% 줄여 공사기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한다.

 

‘ES-BEAM’은 층고를 약 200mm 이상 낮출 수 있어 건물 층수 확대나 지하공간 활용에 용이하며, ‘ES-PILE’은 휨강성 증대로 흙막이 간격을 넓히고 파일 수량을 줄여 토목공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인다.

 

이러한 기술 성과 외에도 박대곤 대표는 지역산업 기여와 창의적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다수의 공공기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2019년 전라남도의회로부터 ‘지역고용 창출 및 농공단지 활성화’ 공로로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신용보증기금(KODIT)에서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됐다.

 

박대곤 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표준화를 지속 추진해 한국형 구조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 기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함께 수행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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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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