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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로척병원 원유건 원장, 리차드 울프社 주관 '2025 원포탈내시경 세미나’서 강연

 

연세바로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원유건 원장이 지난 6월 22일 개최된 '2025 CIBEC WEEK RIWOspine Full-Endoscopic & Mobi-C CDR Spine Surgery Cadaver Workshop'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리차드 울프社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척추 내시경 수술 기법에 대한 강의와 실제 시신을 통한 연구 및 수술 시연을 하는 심도 있는 세미나로 구성됐다.

 

원유건 원장은 연세바로척병원의 특화된 원포탈 척추내시경 수술 기법을 소개하며, 최소 절개로 척추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원포탈 척추내시경 수술은 환자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료진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원유건 원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연세바로척병원의 척추내시경 수술 기법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알리고, 척추 질환 치료의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혁신적인 수술법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척추내시경 치료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를 집도할 수 있는 전문의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연세바로척병원은 카데바 워크숍 등의 행사를 통해 의료진을 직접 교육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바로척병원은 척추내시경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꾸준한 학술 활동과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외 척추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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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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