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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원장 역임 배순도 변호사, 24년 군법무관 경험 더해 법무법인 오현에서 군사 사건 대응 강화

 

법무법인 오현은 2025년 7월, 군사 법원장(육군)을 역임한 배순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배순도 변호사는 경북대학교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8회 군법무관임용시험에 합격해 군법무관 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또한, 보국훈장 삼일장, 대통령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군형법이라는 전문분야에서 블루벨트를 취득한 인물로, 제1군단 군사법원 군판사와 제5군단 법무참모,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고등1부장을 거쳐 육군 군사 법원 군사 법원장을 역임해왔다.

 

추가로 징계위원회 및 징계 항고 심사위원회 위원장, 인사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지구배상심의회 위원장, 전역심사위원회 및 명예전역심사위원회 위원, 전공사상심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활동한 이력도 전해진다.

 

배순도변호사의 주요 업무사례를 살펴보면, 병역 비리 사건, 진급비리 사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사건, 군기누설 사건, 28사단 총기난사사건, DB구축 사업 뇌물수수 사건, 28사단 폭행 가혹행위 사망사건, 22사단 총기난사사건, 지휘감독 소홀 징계사건과 같은 굵직한 군형사 사건에서 주축이 되어 처리해 온 것으로 확인된다.

 

배 변호사는 “군사법원장, 고등검찰부장 등으로 24년간 재직한 군법무관 경험을 바탕으로 군전문변호사로서 군형사, 징계 등 제반 군 관련 법률 분야에서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자신의 변호 철학 및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법무법인 오현은 배순도 변호사 영입으로 전국 13개 지사, 군사법원장, 차장검사·지청장, 법원장, 지방검찰청 검사장, 부장판사, 검찰 지청장, 검사, 경찰 본청 등에서의 경력을 가진 변호인단을 보유하게 됐다.

 

법무법인 오현 김한솔 대표 변호사는 “배순도 변호사 영입으로 군형사, 징계 등의 분야에서 한층 더 강화된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라며 “무거운 형사사건에 더욱 강한 법무법인이 되어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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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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