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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IT계열사 ‘코그넷나인’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로 전환 추진

뉴베리글로벌에 지분 매각 및 전략적 지분 참여… AI·클라우드 시너지 강화

아주그룹이 AI계열사 ‘코그넷나인’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성장 전환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코그넷나인은 기업별 비즈니스 요건에 최적화된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AI MSP)으로, 2017년 아주그룹이 IT 기업 ‘엠티콤(MTCom)’을 인수한 뒤 2021년 사명을 ‘코그넷나인’으로 변경하며 AI 전문기업으로의 전환과 성장을 본격화해왔다.

 

아주그룹은 코그넷나인을 통해 금융 산업 중심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점진적인 신뢰를 구축하며 AI 사업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확인해왔다. 그러나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코그넷나인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안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아주그룹은 코그넷나인의 지분을 뉴베리글로벌에 매각하는 동시에, 뉴베리글로벌의 전략적 지분 투자자로 참여함으로써 코그넷나인의 미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뉴베리글로벌은 국내외 클라우드 MSP 시장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해온 베스핀글로벌의 지주사로, 이번 전환을 통해 코그넷나인의 AI 역량과의 기술 시너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AI와 클라우드는 미래 산업의 핵심 기반인 만큼 아주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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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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