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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CC•더 시에나, 여름밤이 달라진다… “힐링•문화 어우러진 밤의 변신”

 

최근, 중부CC와 세라지오GC를 인수한 더 시에나 그룹이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와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휴가 시즌을 겨냥한 감성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성수기 고객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리조트업계는 야외 문화 콘텐츠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여름밤의 공연’은 체류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더 시에나 관계자는 “로비를 비롯해 정원, 수영장 등 야외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콘서트는 투숙객에게 일종의 힐링 스테이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 시에나 리조트와 더 시에나 프리모는 감성형 콘텐츠 강화에 그 어느 곳보다 적극적이다. 야외 풀사이드와 로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은 가족 단위 투숙객은 물론, 혼자 여행 온 고객에게도 휴가의 결을 바꿔주는 경험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실제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약 40분씩, 하루 3회 진행된다. 투숙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인수에 나선 중부CC 역시 골프장을 넘어선 경험 설계로 여름 성수기 경쟁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최근 호텔 및 리조트의 경쟁력은 시설보다 ‘기억에 남는 콘텐츠’로 이동하고 있다. 브랜드 감성에 기반한 체험형 문화가 숙박업 전반의 새로운 핵심 축이 되는 흐름 속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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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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