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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쏘콕',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 이뤄내

후기가 증명하는 숙취해소제 '쏘콕',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

 

헛개나무 열매 침출물 기반의 제로 포뮬러 숙취해소제 ‘쏘콕(SSOCOK)’의 성장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쏘콕은 국내산 100% 헛개열매를 주원료로 하며, 칼로리·설탕·첨가물이 모두 없는 ‘클린 포뮬러’로 깔끔한 성분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화려한 광고 없이도, “직접 마셔본 사람들이 주변에 추천한다”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진 건, 술자리에서 누군가 건네준 한 포의 제품, 여행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친구의 추천 아이템이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한번 써보고 계속 찾게 된다”, “선물 받았다가 재구매했다”라는 리뷰는 물론, “소주 본연의 맛은 그대로, 목 넘김은 훨씬 부드러워진다”라는 이용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숙취 예방을 넘어, 실제 음주 경험까지 긍정적으로 바꾸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은 공식 총판 에이전시인 ㈜케이엘제이컴퍼니(KLJ Company)를 통해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더욱 폭넓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쏘콕은 소주 병에 직접 꽂아 흔들어 마시는 독특한 섭취 방식을 도입했으며, 물에 타서 마시는 것도 가능해 음주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제품력과 실용성에 집중한 전략은 자연스럽게 자발적인 후기와 추천으로 이어졌고, 브랜드는 과장 없는 경험 중심의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쏘콕은 제품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신뢰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쏘콕은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음주 후 체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혈중 농도와 흡수량을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현재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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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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