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10.0℃
  • 구름조금강릉 -1.7℃
  • 흐림서울 -8.5℃
  • 구름조금대전 -5.8℃
  • 흐림대구 -1.3℃
  • 흐림울산 0.4℃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2.4℃
  • 구름조금강화 -10.3℃
  • 구름조금보은 -6.0℃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0.7℃
  • -거제 3.4℃
기상청 제공

하이얼 벽걸이 에어컨, ‘실내 공간별 맞춤’ 실속형 여름 냉방 가전 선보여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선보인 스마트 셀프클리닝 벽걸이 에어컨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앞두고, 실내 공간별 맞춤형 냉방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거실 외에도 안방, 취미방, 서재 등 개별 공간에 에어컨을 설치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속에서 관리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가격 부담이 적은 벽걸이형 제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하이얼코리아 관계자는 “하이얼 벽걸이 에어컨은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 실용성, 위생, 전력 효율을 두루 갖춘 가성비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탑재된 ‘스마트 셀프클리닝’ 기능은 사용자가 별도로 세척할 필요 없이 에어컨 내부를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이 기능은 내부 열교환기를 냉각해 응축수를 만들고, 이를 해동하면서 먼지와 세균을 자동으로 씻어낸 후 배수관을 통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PID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정밀하고 안정적인 냉방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여 실속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에 최근 한국소비자원의 성능 시험 결과에서 작동 소음과 온도 유지력 등 핵심 성능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이얼은 34년 이상 축적된 에어컨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 제약이 많은 국내 주거 환경에 적합한 벽걸이형 제품군을 선보여왔다. 이번 제품 역시 6~10평형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속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셀프클리닝이나 인버터 기술은 소비자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 매일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에어컨을 거실뿐 아니라 작은방, 공부방, 서재처럼 쾌적함이 꼭 필요한 공간에 하나 더 두고자 하는 분들께 실용적이고 만족도 높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