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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쪽방촌 거주자 위한 식료품 지원 통해 건강한 식생활 도모

경제적·신체적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30명 대상 식생활 개선 실천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경제적·신체적으로 외식이 어려운 쪽방촌 거주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식료품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층 3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생필품과 식재료를 포함한 식료품 키트를 준비하여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이들의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구성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원 사무총장은 “쪽방촌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우 식사 준비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식료품 전달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쪽방촌을 비롯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생활물품 지원, 정서 돌봄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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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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