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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케미칼, LED 도장 기술 도장업계 혁신 주도… “탄소중립, 기술이 아니라 생존”

 

 

㈜비츠로케미칼(회장 송경성)이 선보인 LED 기반 친환경 도장 시스템 ‘루미코트’와 ‘포톤플렉스’는 기존 공정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기술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루미코트는 수용성 기반의 저탄소 친환경 도료로, 기존 유기용제 기반 제품의 한계를 보완한 제품이다. 여기에 적용되는 포톤플렉스 LED 광건조 시스템은 별도의 고온 건조가 필요 없는 저전력 고효율 건조 솔루션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99.9%까지 절감할 수 있다.

 

LED 건조는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 냄새 저감, 현장 운영비 절감, 빠른 회전율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정비업계에서 “비용보다 가치로 접근해야 할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장을 경험한 한 정비소 대표는 “전기료, 건조 시간, 작업자 피로까지 모두 줄었다. 이제 도장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고 말한다.

 

정부 역시 이 같은 기술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친환경 도료•장비 도입 시 최대 70%의 보조금 지원 정책이 시행 중이며,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나 ESG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송경성 회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은 더 이상 거창한 담론이 아니다. 산업 현장에서 ‘지금 당장’ 필요한 현실이자 생존 조건으로 다가오고 있다. 자동차 외장 수리 및 도장 산업에서도 이러한 전환의 흐름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 비츠로케미칼은 기술과 산업, 환경을 연결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계속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츠로케미칼은 자사 기술의 현장 확산을 위해 직접 시연, 유튜브 채널 콘텐츠, 블로그 컨설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소 정비소의 전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술지원과 현장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국 도장사업장 1,000곳에 시스템 보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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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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