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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원 경영환경개선 지원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 간판교체·스마트기기 도입 등 선택형 지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올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일부터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환경 개선, 광고·홍보, 스마트기술 도입 등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약 7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창업 후 1년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지원 항목은 간판 교체 및 매장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 홍보물 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 등 광고·홍보, 키오스크, 방역, CCTV 설치 등 스마트기술 및 위생·안전 강화 등이다.


접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직접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지원금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 이내,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되며, 10% 이상의 자부담 및 부가세는 신청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단 선택한 사업 유형과 업체별 상황에 따라 최종 지원금액은 조정될 수 있다.


인천시 김진태 경제산업본부장은 “장기간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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