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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2025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 견조한 성장세 지속

엠씨넥스가 2025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매출액 3,264억 원, 영업이익 1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111.4%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한 수율 향상이 주효했다. 이를 기반으로 원가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이익 체질이 개선됐고, 동시에 제품 라인업이 강화되며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자동차 옵션 탑재율 증가 추세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거 선택 사양에 머물던 기능들이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으며, 엠씨넥스는 자동차의 눈과 감각을 설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미래차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엠씨넥스는 현재 자율주행 센서와 차량용 반도체 패키징(SiP), ToF 카메라 등 미래 산업 핵심 기술 분야로의 확장을 적극 추진 중이다.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베트남 공장 자동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가 효과를 발휘하며, 내실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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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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