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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철 미혼남녀 가입 패턴 분석 결과 공개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여름철, 결혼정보회사 가입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듀오 관계자는 “크게 패턴은 세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직장인들은 주로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 휴가 기간에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평소보다 방문 상담이 늘어나는 편이다. 학업에 집중하느라 여유가 없던 청년층도 마찬가지다실제로 직장인과 대학생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이 여름 휴가나 방학을 맞아 연애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결혼정보회사 가입 문의가 급증하는 시기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이유는 계절적·심리적 요인이다. 여름은 사람들의 정서 에너지가 상승하는 ‘심리적 전환의 계절’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려 있던 외로움이나 관계에 대한 갈망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쉽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SNS를 통해 친구나 지인들이 연인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연애에 대한 욕구가 평소보다 커지고, 실제 상담과 가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이유는 ‘명절’ 때문이다. 아직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8월이 지나면 어느덧 가을과 함께 추석 명절이 다가온다. 이 시기에 연애를 시작하면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정된 추석 전까지 충분한 교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에게 연인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듀오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 1위는 ‘결혼 및 연애’ 관련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듀오 측은 “명절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지금부터 연애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좋은 인연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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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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