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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라이트, 농기계 조명시장서 기술 경쟁력 입증

 

농업 분야의 첨단화 흐름 속에서 조명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LED 전문기업 (주)씨엘라이트(대표 황정훈)가 농기계 조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씨엘라이트 관계자는 “농기계는 주로 야외에서 사용되기에, 조명장치에는 높은 내구성과 뛰어난 밝기, 에너지 효율이 요구된다. 특히 투박한 작업환경과 야간 작업이 잦은 농업 특성상, 농업용 조명은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꼽힌다”고 밝혔다.

 

이러한 니즈에 발맞춰 씨엘라이트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사양, 고품질의 LED 조명을 개발, 공급 중이다. 특히 후방 시인성을 강화한 후미등과 광범위한 작업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고휘도 작업 등 전용 LED 제품을 개발해 국내 유수의 농기계 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급망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씨엘라이트 황정훈 대표는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트레일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기계에 맞춤형 LED 조명 공급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밝기와 수명이 뛰어나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LED 광학 설계와 방수·방진 기술을 고도화하며, 농기계 조명의 품질 기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입 제품을 대체하거나, OEM 공급을 넘어 브랜드 기반의 경쟁력 확보도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엘라이트 측은 “농업 기계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조명이라는 세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농기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를 넘어 해외 농기계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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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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