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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도체 후공정 기업 25곳 키운다

‘레전드 50+ 2.0’ 협의회 개최… 맞춤형 지원·공급망 확대 박차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 2.0’ 총괄책임자 협의회를 열고 지원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인천TP는 12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미추홀관에서 인천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원기관과 지난해 선정된 25개 참여기업 책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레전드 50+’는 지역 산업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과제를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 수단을 집중 투입해 3년간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은 지난해 ‘모빌리티 신기술 전환’ 과제에서 52개 사, 올해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육성’ 과제에서 25개 사가 선정돼 총 77개 기업이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 8개 분야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젝트 추진 현황 공유와 참여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건의사항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하반기 계획과 내년도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도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참여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와 성과 공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 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공급망 확대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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