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9.6℃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세종하이한방병원, 암재활 전문 한방병원 도약

 

세종하이한방병원이 최근 고주파온열치료기 'BSD2000'을 도입, 암 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암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암재활 전문 한방병원'으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전했다.

 

BSD2000은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42~43°C의 심부열을 가해 암세포만을 효과적으로 괴사시키는 최신 의료 장비다. 고주파(13.56MHz)를 이용한 이 치료법은 정상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아 부작용이 적으며,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 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종하이한방병원 엄혜근 원장은 “본 병원은 단순한 암 치료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 피로, 식욕부진, 면역력 저하 등의 다양한 부작용을 관리하는 한방 암재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암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한약, 침, 뜸 치료는 물론, BSD2000을 활용한 통합 면역 치료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고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암 치료는 수술과 항암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 후의 회복 과정까지 중요하다. BSD2000 도입을 통해 현대 의학 치료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한방의 강점인 면역력 강화와 신체 균형 회복을 통해 환자분들이 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엄혜근 원장은 “세종하이한방병원은 앞으로도 암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암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